대국민담화

PUBLISHED 2016. 1. 13. 18:09
POSTED IN 斷想

그녀는 쫓기는 게 분명했다.

어버버 하는 거야 늘 그랬다.

하지만, 이처럼 간곡한 적은 없었다


뒷덜미든 발목이든 

그녀의 미래가 저당잡힌 것은 확실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