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베가 죽었다.
지금 일본 상황을 보면 자작극이 먼저 떠오를 정도였으니 그 죽음은 그 정도의 가벼움이다.
슈퍼마리오밖에 떠오르지 않는 그의 정치사.
자업자득의 죽음,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.
사요나라, 아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