뽐뿌왔음. 잊은 줄 알았는데.
Z 시리즈 공부 좀 해야겠다.
한동안 노트북 놓고 살았더니 뭐가 뭔지-
더 이상 10인치는 못쓰겠다.
臣
뽐뿌왔음. 잊은 줄 알았는데.
Z 시리즈 공부 좀 해야겠다.
한동안 노트북 놓고 살았더니 뭐가 뭔지-
더 이상 10인치는 못쓰겠다.
臣
중국앤 줄 알았다.
아르헨티나 전에서 한번 떠볼려고 했다가 개피봤던.
요즘,
미디어에서 너무 나와서 짜증- 못 생겼는데 예쁜 척해서 짜증-
얼마 전엔 강심장에도 출연했나본데..
쓰비쓰, 늬들 그렇게 섭외할 애가 없냐.
전파 낭비나 하고 앉았고...
공해다 공해.
臣
기나긴 이베이질-
셀러와의 끝없는 메일링.
드디어 결실을 맺다.
또 하나의 득템.
p.s
근데 과연 득템이라고 할 수 있겠니??
$50 깎긴 했지만 그래도 비싸잖아...
臣
영화 다시보기를 하고 있다.
주로 옛날 영화.
CG를 쓰지 않고 오직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의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던.
臣
S출판사 사장님께서 출근하시자마자,
"야~ 이 지독한 놈들... 나 원..."
이러면서 사장실로 들어가셨다.
오늘은 5월 들어 최고 기온.
臣